난 아직 할 말이 참 많은데 울고 웃던 게 엊그제 같은데まだ言うことがすごく多いのに 泣き笑ったのが昨日のことみたいなのに 늘 그랬듯 눈을 뜨면 네게 달려갈 것 같아いつもそうだったように目が覚めたら君に走っていくと思うんだ 그때처럼 날 감싸 안아줘…

맘대로 그려가 볼까 무심한 척 다가가 볼까思うまま描いてみようか 無心なふりして近づいてみようか 세상은 정지된 듯 너밖에 안 보여世界は停止したように君以外見えない 나는 그 자리에서 몇 시간 째 음음俺はその場所で何時間も ううん 도무지 지나칠래도…

겉 그리고 속 누구든 약점은 숨기니까表 そして裏 誰でも弱点は隠すから On 그리고 Off 누구든 감추며 살 테니까On そして Off 誰でも隠しながら生きるから 다 모르겠다 하다가도全部分からないと言っても 다시 또 발악을 해 피고 지는 게 삶이니까また悪あ…

다 그런 거겠지 나 혼자서 추억들을 삼켜みんなそうだろうな 自分ひとり思い出を飲み込んで 사랑이 나를 못 본 척하지만 그래 다 그런 거겠지愛が俺を見えないふりするけど そう みんなそうなんだろうな 너는 알고 있을까 네 흔적들이 얼마나 독한지君は知っ…

www.youtube.com 차라리 몰랐었다면いっそのこと知らなければ 지금 우린 서로 아팠었을까 今俺たちはお互いに苦しかったかな 차라리 그냥 그때로いっそのことただそのままで 돌아가 좀 더 안아 줄 수 있다면戻ってもう少し抱きしめてくれるなら 수많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