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AB6IX - 앵콜 (ENCORE) (Feat. ABNEW)
그런 날 있잖아
そういう日があるじゃない
되는 일 하나 없고 어딜 가도 안 어울리는 듯한
上手くいくこと一つなく どこへ行ってもしっくりこないような
그런 날 있잖아 어둡기만 한 날
そんな日があるじゃない 暗いだけの日
창밖을 볼 때마다 난
窓の外を見るたびに僕は
그런 생각이 들어 나만 빼고 모두
そんな思いが巡る 僕だけ除いてみんな
그리도 행복할까 나만 왜 이런 걸까
あんなに幸せなのか 僕だけどうしてこうなのか
적막한 이 도시 가운데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寂寞としたこの都市の中 僕だけ独りぽつんと立っているんだ
내 마음과는 정반대로 네가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네
僕の気持ちとは正反対で君がいないと何もできないんだよ
풀이 죽어 다 내려간 tension 네 목소리로 크게 올려줘 decibel
しょんぼり下がっていったテンション 君の声で大きく上げて デシベル
내게 용기를 불어 넣어줘 이 길을 계속 같이 걸어줘
僕に勇気を吹き込んでくれ この道をずっと一緒に歩いてよ
한없이 작아진 내 어깨너머 들리는 소리
どこまでも小さくなった僕の肩越しに聞こえる声
그게 바로 너야 나를 꺼내준 너에게 말할게
それがまさに君だ 僕を引っ張ってくれた君に言うよ
내 이름 불러줘
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Won’t you give me that encore
내 이름을 불러줘
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조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게
もっと高く上っていけるように
저 위에서도 들릴 수 있게
あの上からも聞こえるように
Again you give me that encore
나를 향해 외쳐줘
僕に向かって叫んでくれ
자신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自信がある僕になれるように
제일 나다운 나로 살 수 있게
一番僕らしい自分で生きられるように
지금처럼만 encore
今みたいにアンコールを
하루하루 버티는 내게 눈 뜰 수 있는 한줄기의 빛이 되어줘
一日一日耐える僕にとって目覚められる一筋の光になってくれ
하나하나 기억해 네가 날 사랑했던 그 눈빛 표정 말투도
ひとつひとつ覚えてる 君が僕を愛したその眼差し 表情 口調も
이젠 들려줘 내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 소리
今聞かせてあげる 僕の頭の中で回っている声
이젠 보여줘 내가 상상하고 그리던 그림을
今見せてあげる 僕が想像して描いてきた絵を
한없이 작아진 내 어깨너머 들리는 소리
どこまでも小さくなった僕の肩越しに聞こえる声
그게 바로 너야 나를 꺼내준 너에게 말할게
それがまさに君だ 僕を引っ張ってくれた君に言うよ
내 이름 불러줘
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Won’t you give me that encore
내 이름을 불러줘
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조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게
もっと高く上っていけるように
저 위에서도 들릴 수 있게
あの上からも聞こえるように
비록 조금은 늦더라도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줄래
たとえ少し遅れても君はいつもそこにいてね
My one and only 내 맘속엔 너로 가득하게
僕の唯一 僕の心の中は君でいっぱいに
Won’t you give me that encore
내 이름을 불러줘
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조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게
もっと高く上っていけるように
저 위에서도 들릴 수 있게
あの上からも聞こえるように
Again you give me that encore
나를 향해 외쳐줘
僕に向かって叫んでくれ
자신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自信がある僕になれるように
제일 나다운 나로 살 수 있게
一番自分らしい僕で生きられるように
지금처럼만 encore
今みたいにアンコール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