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AB6IX - 한걸음 뒤에 서서 (BEHIND YOU)
처음 널 바라본 그날 입가에 핀 미소처럼
初めて君を見つめたあの日 口元に咲いた微笑みのように
행복했었던 날 추억되던 날 모두 너야
幸せだった日 思い出になった日 全部君なんだ
선명하게 남아있어 한여름 밤의 꿈처럼
鮮明に残ってる 真夏の夜の夢のように
어디에 있어도 내게 늘 비춰주고 있어
どこにいても僕をいつも照らしてくれる
불빛 아래 날 기다려준 너야 여름밤의 추억이
明かりの下 僕を待ってくれた君だ 夏の夜の思い出が
꿈만 같았던 그날의 기억이 날 버티게 하는 힘이야
夢のようだったあの日の思い出が僕を支える力なんだ
뜨겁도록 서로를 바라보던 기억 자꾸 남아
熱くなるほどお互い見つめ合った思い出がずっと残る
너라는 비가 내려 하루 종일 내려 다신 떠나지 않게
君という雨が降って 一日中降って 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
이 소나기 위로 너를 안을게
この夕立の上で君を抱きしめるよ
난 아파도 슬프지 못했어 나도 몰래 눈물 날까 봐
苦しみも悲しみもできなかった 僕も知らないうちに涙が出そうで
네가 아는 나는 누구보다 강한 아이였기에 날 잃어버렸어
君が知る僕は誰よりも強い子だったから 自分を失ってしまった
너무 빨리 뛰려 하지 마 혹시 넘어지면 어떡해
あんまり早く走ろうとしないで もし倒れたらどうするんだ
너를 위해 사는 나 그게 네가 되어 줘서 고마워
君のために生きる僕 それが君であ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영원이라는 말 내겐 쉽지 않다고 말해도
永遠という言葉は僕には簡単じゃないと言っても
행복했던 기억들만 또 떠오르던 나야
幸せだった思い出だけ また思い浮かんだ僕なんだ
불빛 아래 날 기다려준 너야 여름밤의 추억이
明かりの下 僕を待ってくれた君だ 夏の夜の思い出が
꿈만 같았던 그날의 기억이 날 버티게 하는 힘이야
夢のようだったあの日の思い出が僕を支える力なんだ
뜨겁도록 서로를 바라보던 기억 자꾸 남아
熱くなるほどお互い見つめ合った思い出がずっと残る
너라는 비가 내려 하루 종일 내려 다신 떠나지 않게
君という雨が降って 一日中降って 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
이 소나기 위로 너를
この夕立の上で君を
차가웠던 밤도 아파했던 맘도
冷たかった夜も 苦しかった心も
모두 다 씻어져 가 이젠
みんな洗われていく 今
지금처럼 계속 웃어 주면 돼
今みたいにずっと笑ってくれたらいい
내가 너를 지킬게 두 눈 가득히 고여 온 눈물이
僕が君を守ってあげる 両目いっぱいに溜まった涙が
더 이상 슬프지 않게
これ以上悲しくないように
뜨겁도록 서로를 바라보는 우리 지금 이대로
熱くなるほどお互いを見つめ合う僕たち 今このまま
영원하기를 바래 시간이 멈췄음 해 다신 떠나지 않게
永遠を願う 時間が止まればいいのに 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
이 소나기 위로 너를 안을게
この夕立の上で君を抱きしめるよ
기다려준 널 안을게
待ってくれた君を抱きしめるよ
안을게
抱きしめるよ